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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제목 조회수 등록일
14.01.22(수) 28일차 1878 2014.05.29

안녕하세요.

필리핀 인솔자입니다. 바로 어제가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인천공항을 출발하여 필리핀에 도착한 것 같은데 벌써 4주라는 시간이 흘러 오늘이 마지막 날이라는 점이 믿기지가 않습니다. 아쉬움을 뒤로 한 채,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하루를 보냈는데요~ 아이들 표정에서 시원섭섭함이 느껴지더라고요. 함께 생활한 아이들 모두를 포함해 선생님들과도 막상 헤어질 생각을 하니, 인솔자인 저마저도 아쉬움이 많이 남습니다.

김민범
민범이는 오늘 쇼핑몰에서 쇼핑을 하며, 동생을 위한 선물과 부모님을 위한 선물로 모형 자동차 장난감과 말 모양의 장식품을 구매 하였습니다. 저녁에는 숙소로 돌아 와, 저녁 식사를 한 후 한국으로 돌아 갈 준비를 하면서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냈습니다.

김선우
선우는 오늘 쇼핑몰에서 마지막 쇼핑을 즐기며, 친구들과 가족들을 위한 선물들을 골랐는데, 구매한 선물들을 박스에 담아 들고 다니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저녁 식사 이후에는 친구들과 함께 짐을 싸며,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이 하였습니다.

김재희
재희는 오늘 오전 친구들과 함께 이번 캠프에서 있었던 경험들을 다이어리에 적고, 쇼핑몰에 가서 마지막 쇼핑을 하였습니다. 마지막 쇼핑에서 한국에 있는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골라 구매하였고,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는 친구들과 지프니에서 솜사탕을 나누어 먹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후 저녁 식사를 하고 짐을 싸며,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밤을 준비하는 모습이었습니다.

이연우
연우는 오늘 오전 친구들과 함께 이번 캠프의 추억들을 되새기며 일기를 썼고, 형들과 함께 농담을 주고 받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오후에는 형들과 친구들과 함께 쇼핑몰에 가서 한국에 있는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골랐으며, 저녁에는 숙소로 돌아와 짐을 싸면서 한국으로 돌아갈 준비를 하였습니다.

장지우
지우는 오늘 오전 친구들과 이번 캠프의 기억들을 다이어리에 적으며 한 달 여간의 생활을 정리하는 시간을 가졌고,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쇼핑몰에서, 한국에 있는 친구들과 가족들에게 줄 선물을 골랐습니다. 저녁에는 숙소로 돌아와 짐을 싸면서 필리핀에서의 마지막 밤을 맞이 하였습니다.


현지 원장님께서도 이번 캠프 친구들이 참 예의바르고 책임감 있게 성실히 캠프를 잘 마쳐주었다고 하시더라구요. 저 역시 순한 아이들 덕분에 큰 걱정 없이 잘 마치고 돌아 가는 것 같습니다.

이번 캠프가 아이들의 기억에 오래도록 남길 바라며, 그 간 저를 믿고 아이들을 맡겨 주신 모든 학부모님들께 감사 드립니다. 이번 일지를 마지막으로 필리핀 캠프의 모든 일정이 마무리 되었음을 보고 드립니다.

아이들 보시면 많이 칭찬해 주시고 맛있는 것 많이 사주세요. 충분히 그럴 자격이 있는 예쁘고 소중한 친구들입니다. 그럼, 공항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필리핀 인솔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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