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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제목 조회수 등록일
14.01.20(월) 26일차 1896 2014.05.29
안녕하세요^^

어느덧 필리핀에서 맞이하는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오늘은 스피치콘테스트가 있는 날입니다. 아침 부터 모두들 조금은 긴장한 모습이었습니다.
아침을 먹고 약 30분 정도 마지막 연습시간을 주었습니다. 본인이 각자 쓴 대본을 들고 외우고 외우는 모습을 보며 저 또한 마은속으로 열띤 응원을 해 주었습니다.

순서는 정해지지 않고 호명하는 순으로 나와서 스피치를 하기 때문에 더 떨리는 스피치였을 것 입니다. 열심히 연습도 하고 무덤덤해 보였지만 막상 무대에 올라가서 모두가 자기를 쳐다 보고 있으니 긴장되고 떨리는 모양입니다. 중간 중간에 잊어버려 당황해 하기도 했지만 첫 부분을 알려주니 다시 생각 나서 이어가고.. 결론은 모두 중간의 역경이 있었지만 멋지게 마무리를 했다는 것입니다. 아이들 대본 봐 주느라 사진이 많이 없네요 ㅠ

멋지게 스피치를 마치고는 저 마다 원하는 그림으로 페이스페인팅을 했습니다. 현지 여자 선생님들의 그림 솜씨가 수준급이셔서 저 마다 개성에 맞는 그림으로 얼굴에 페인팅을 했습니다. 귀엽습니다.ㅎ

김민범
민범이는 오늘 스피치 콘테스트에서 다른 친구들과는 다른 도입부분으로 인상을 주었습니다. 민범이 자신의 이야기를 전했기에 전달력에서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또 중간에 내용을 잊지 않고 멈추는 것 없이 자신이 준비해온 내용을 자연스럽게 스피치 하며 마무리 했습니다. 얼마나 연습을 열심히 했는지 알 수 있었던 민범이의 스피치였습니다.

김선우
선우는 오늘 오전에 있었던 스피치 콘테스트에서 긴장을 했던 탓인지 친구들의 눈을 마주치지 못하고 작은 목소리로 스피치를 하였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준비해간 것을 중간에 잊지 않고 차분하게 끝까지 마무리 하는 모습이 한 단계 더 성장한 듯해 보여 뿌듯했습니다. 점심 식사 이후 선생님들과 페이스 페인팅 시간을 가지며 캠프의 막바지 추억을 남겼습니다.

김재희
재희는 오늘 오전에 있었던 스피치 콘테스트에서 많은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하는 것이 긴장이 되었던 탓인지 조금 떠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자신이 준비해 간 것을 모두 발표하며 친구들 앞에서 발표를 해보는 값진 경험을 해 보았습니다. 또 오후에는 친구들과 선생님들과 함께 페이스 페인팅을 하고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남겼습니다.

이연우
연우는 오늘 오전 스피치 콘테스트에서 긴 스피치 내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내용을 친구들 앞에서 또렷한 목소리로 발표를 하였습니다. 실전에 강한 연우 입니다. 점심 식사 후 페이스 페인팅 시간에서 친구들, 선생님과 함께 얼굴을 분장하고 재미있는 표정을 지으며 사진을 찍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귀여운 미키마우스 연우 기대해 보세요 ㅎ

장지우
지우는 오늘 친구들 앞에서 스피치를 하는 것이 긴장된 탓인지 쑥스러움을 많이 타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또 중간에 내용을 잊기는 했지만 스스로 마무리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이는 지우에게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입니다. 점심 식사 이후 친구들과 함께 페이스 페인팅을 하면서 캠프막바지 추억을 남기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아마도 우리 친구들 대부분이 처음으로 무대 위에서 영어로 발표를 한 날이지 싶습니다.
긴장도 되었을 것이고 내용이 기억이 나지 않았을 때에는 당황하기도 했을 것 입니다. 그러나 끝까지 포기한 친구는 한명도 없었습니다. 분명 한 층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이 되었을 것 입니다.

얼마 남지 않은 기간동안 우리 친구들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필리핀 인솔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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