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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제목 조회수 등록일
14.01.18(토) 24일차 1764 2014.05.29

안녕하세요.

필리핀 인솔자 입니다. 이제 캠프 일정도 끝을 향해 달리고 있는데요~ 그간 아이들 서로가 서로에게 정이 많이 쌓인 듯, 이따금씩 대화 속에서 헤어짐에 대한 아쉬움이 느껴지곤 합니다.
선생님들과는 사이가 제법 많이 가까워진 듯 합니다. 자유시간 및 게임을 하며 누가 먼저라고 할 것 없이 선생님들에게 먼저 다가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볼 수 있었고, 선생님에게 장난 치는 모습 또한 볼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18일, 토요일로써 주말 Activity가 있었던 날이었습니다. 다양한 게임 속에서 팀을 이루며 게임을 하는 아이들 속에서, 아이들의 승부욕과 순발력을 발견 할 수 있었던 의미 있는 날이었습니다.

김민범
민범이는 오전에 치른 마지막 시험에서, 스피킹과 라이팅 부분 100점을 맞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다른 파트 역시 모두 좋은 점수를 기록하여, 이번 시험에서 1등을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오후 activity(팀 빌딩 활동)에서는 매우 적극적으로 게임에 참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선우
선우는 오늘 가족으로부터 편지를 받고, 바로 답장을 써서 선생님에게 꼭 보내달라고 부탁 하는 모습 이었습니다. 오전에 있었던 마지막 시험을 잘 보았다고 기뻐하였는데, 모든 과목 중 특히 스피킹 시험에서 아주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김재희
재희는 어제 저녁에도 선생님과 함께 시험공부와 스피치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오늘 치러진 마지막 시험에서 그 동안 준비해 왔던 모든 기량을 다 발휘할 수 있었다고 합니다. 시험이 끝난 뒤에는, 원어민 선생님과 함께 팀 빌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연우
연우는 어제 저녁에 축구를 하다 무릎을 조금 다쳐서 간호사 선생님에게 진찰 및 치료를 받았습니다. 오늘 오전에 연우 상태를 확인한 결과, 다행히도 많이 회복된 모습이었습니다. 지속적으로 지켜볼 예정이니 큰 걱정 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오늘 오전에 있었던 마지막 시험은 지금까지 본 시험 중 가장 잘 본 것 같다며 자신감을 표현했습니다

장지우
지우는 오늘 오전 마지막으로 치러진 시험에서 최선을 다해 문제를 푸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이제 1주일도 채 남지 않은 캠프생활에서 그 동안 같이 지내며 정든 친구들과 함께 지낼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며, 아쉬운 마음을 보였습니다.

남은 캠프 기간 동안 우리 아이들 모두 큰 사고 없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도록 하겠습니다.

필리핀 인솔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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