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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생 후기

    • 성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응이 되어 오르고 있습니다.
    • 2018.11.14
    • 미국 사립학교
    • 미국
    • Dieterich, Illinois
    • 이**
  • 학교생활 성적 성적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적응이 되어 오르고 있습니다. 9주 동안의 성적을 종합해서 성적표가 나왔는데, 제 학년에서 15등을 했습니다.
    또한, 신문에 Honors 라는 항복으로 제 이름이 기재되기도 했습니다! 생물 성적은 처음에는 C로 매우 낮았지만 요즘에는 영어로 공부하는 것도 익숙해지고 시험을 치는 요령 또한 익숙해져, 계속 A를 받는 중입니다. 미국 역사 성적은 A- 였는데, 요 근래 조금 떨여져 걱정이 됩니다.
    하지만 그 만큼 공부를 더 하면 될 것 같습니다. 수학은 Algebra2를 배우고 있는데, 이미 배웠던 것들이기에 쉽게 느껴지고, 성적도 잘 나오는 편입니다. 영어 또한 성적이 꾸준히 잘 나오고 있습니다.
    수업활동 학교에서 체육시간에 Spaceketball 같은 새로운 운동을 배우고 있는데, 정말 흥미로운 운동인 것 같습니다. Workout 이라고 몸의 근육을 기르는 시간엔, 하루 하루가 다르게 몸짱이 되어가는 듯한(?) 느낌이 들어 기분이 참 좋습니다.
    Career education 시간에는 여러 직업에 대해 알아보면서 유용한 정보도 얻고, 내 꿈에 대한 주제로 파워포인트도 만들어 보고, 발표도 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발표에 조금 서툴긴 했지만, 나름 즐기며 발표하고자 노력하였고, 결과 95점을 받았습니다.
    Career education 시간에 Journal 이라고 매일 매일 영어로 자유롭게 쓰는 게 있는데 전 일기를 쓰고 있습니다.
    시간이 날 때마다 읽어보면 추억을 되새김질 하는 것 같기도 하고. 그 날 있었던 일을 정리하는 좋은 활동 인 것 같습니다.
    또한 영어 작문에도 도움이 되, 일석이조라고 생각됩니다. 수업이 일찍 끝나는 날에는 학생들이 다 같이 타자 빨리치기, 계산 빨리하기 등의 플래쉬 게임을 합니다.
    제가 영어타자 치는 속도가 빠른 편이라, 그 게임을 하면 늘 1~2등을 하곤 합니다.
    생물시간엔 수업이 일찍 끝나면 친구들이랑 체스를 두는데 아직까진 딴 한번도 진 적이 없습니다.
    가끔씩 해부 수업을 하는데, 여태껏 메뚜기, 상어, 가재 해부를 해보았습니다. 이상한 냄새가 나긴 하지만, 참아가며 열심히 참여중에 있습니다.
    생물교실 뒤쪽에는 창고가 있는데, 선생님이 그곳에 콜라와 초콜릿을 보관해두며 파시기에, 입이 심심할 때마다 사먹곤 합니다.
    미국역사 시간에는 다른 학생들이랑 벽보 만들기 대회에 참가하였는데, 1등을 해 공짜 콜라를 마신 적이 있습니다.
    여러 역사에 관한 영상도 보고 의미 있는 수업입니다.
    수학시간에는 처음엔 한국어로 해도 어려운 문제를 영어로 풀려고 해서 어려움을 겪었지만, 이제는 적응이 되어 매우 쉽습니다.
    영어시간에는 Charming billy boy 라는 단편소설을 읽고, 그에 관련한 콜라주 만들기를 했는데, 전 Reed 라는 친구와 함께 만들어 100점을 받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소설의 배경인 베트남 전쟁에 대해 조사하고 파워포인트를 만들어 발표도 하였습니다.
    요즘에는 조지 오웰의 1984 라는 책을 읽으며, 다양한 문제도 맞추고, 책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보는 시간을 갖고 있는 중입니다.
    어려운 주제에 어려운 단어로 쓰인 책이지만, 단어를 하나하나 찾아가며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주제를 정해서 자유롭게 소설쓰기 라는 활동에도 참여하혔는데, 전 산타클로스라는 주제로 산타클로스를 직업화하여 한 청년의 '산타클로스 취업기' 라는 이야기를 썼습니다. 어려운 주제였지만, 열심히 노력한 결과 95점을 받았습니다!!
    학교에서 Fun day 라고 그 날 하루는 공부를 하지 않고, 옷도 학년 마다 맞춰 입고 재미있게 노는 날이 있었습니다. 저희 학년은 보라색 옷을 입는 것 이었는데, 보라색 옷이 없어서 자주색 옷을 입었습니다. 그 날 여러 놀이도 참가하고, 영화도 보고, 4-way valleyball 이라는 대회에도 참가했습니다.
    아쉽게도 우승은 못했지만 그래도 재밌는 시간이었습니다. 그 날 저녁에는 친구들과 공포영화도 보고, 학교에서 주최하는 Haunted house 일명 귀신의 집에도 놀러 갔었습니다. Haunted house 안의 귀신들이 모두 평소 알고 지내던 친구들이여서, 오히려 들어가 실컷 웃다가 나왔습니다. 열심히 분장까지 했는데, 너무 웃은 것 같아 조금 미안하기도 했습니다.
    Vaterans day 라고 한국으로 치면 국군의 날이 있는데, 그 날 학교에서 행사를 가져서 밴드부로서 클라리넷도 불고 합창부로서 노래도 불렀습니다.
    학교에서 사진 찍기 날이 있었는데, 학생카드를 만들귀 위한 개인 사진도 찍고, 반사진, 부사진도 찍었습니다. 전, 합창단과 밴드부 사진도 찍었습니다.
    저희 학교에서 배구경기가 있을 때 마다 응원하러 가는데, 매번 근소한 차이로 져서 아쉽습니다. 학교에서 Meet the Marron 이라는 행사를 가졌습니다.
    학교에서 저녁식사를 팔고, 농구경기를 개최하여 돈을 벌었는데, 수익금은 암환자들을 위해 쓰인다고 합니다. 그 날, 밴드부로써 클라리넷을 불었습니다!!!
    홈스테이 홈스테이 가족들을 위해서 불고기를 만들어 드렸는데 맛있게 잘 드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신라면도 해드렸는데 호스트 형 Isaac은 매운 것을 잘 먹어서 맵다고 하지 않았는데 호스트 부모님들은 매운 것을 잘 못 드셔서 국물을 먹을 땐 너무 매운 탓에 기침을 하셨습니다. 다음엔 맵지 않은 잡채밥을 해드릴 생각입니다!
    한국에서 어머니가 한국과자랑 여러 선물들을 많이 보내주셔서 가족들이 매우 좋아합니다. 저 또한 어머니가 잘 챙겨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호스트 가족이 가족사진을 찍었는데 저도 같이 가족구성원으로서 찍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습니다.
    호스트 형은 Flight fifty라는 밴드에서 베이스를 연주하는데 공연도 해서 가족전체가 구경 간 적도 있습니다~ 한번은 장작불을 피워 놓고 호스트 가족과, 앞집에 살고 계신 친척분들과 다 함께 파티를 연적도 있는데, 그 때 소세지도 구워먹고, 엄청 달지만 맛있는 스몰스도 먹었습니다.
    식사를 마친 후 Hayride라고 트랙터가 이끄는 마차의 건초위에 앉아, 밤바람을 느끼며 기분 좋게 동네 드라이브를 하였습니다

이 세상의 모든 아이들에게는 무궁무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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