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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자리포트
제목
[영국캠프]08.11(화) 17일차
날짜
2015-08-12
조회
686
내용

안녕하세요, 영국캠프 인솔자 조강호입니다.
17일째 소식 들려드립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비가 내렸네요. 처음 영국에 왔을 때에는 며칠동안 비만 오다가 다시 10일 간은 거의 맑거나 흐리기만 한 날씨였는데 오랜만에 비가 오니 쌀쌀한 기운을 좀 더 느낀 하루였습니다.
오늘 역시 어제와 비슷한 스케줄이었습니다. 아침 식사 후 집중 수업을 받고 이후 점심 식사를 하였습니다. 점심 메뉴는 저도 처음 먹어보는 거라 뭐라 말씀드리기가 힘든데 하나는 돼지고기와 야채찜 같은 거였고 하나는 각종 야채들을 토마토 소스로 듬뿍 버무린 스튜같은 거였습니다. 돼지고기는 약간 돼지갈비맛하고도 비슷해서 아이들이 그래도 잘 먹었습니다.

이후 2시부터는 오후 액티비티인데, 비가 좀 온 관계로 실외보다는 실내 액티비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처음에는 액티비티 중 하나인 컴퓨터를 하러 갔었으나 한정된 자리에 비해 많은 학생들이 몰려 영준이와 연우만 선착순 안에 들어가고 나머지 아이들은 다시 되돌아오는 수밖에 없었습니다. 대신 잔디가 좀 젖긴 하였지만 테니스와 배드민턴으로 대체하였습니다.

저녁 식사로는 치즈가 들어간 오믈렛 종류와 허브 로스트 치킨 중 택일이었는데, 이곳 메뉴 중 아이들이 가장 잘 먹을 수 있는 메뉴라 그런지 다들 꽤 맛있게 먹는 눈치였습니다. 특히 서휘와 혜민이가 드디어 샐러드의 맛을 알게 되었는지 끼니때마다 꼭 챙겨서 먹곤 하네요~

이후 저녁 액티비티로는 어제에 이어 지지난주에 했었던 Blind Date를 하였습니다. 이 액티비티는 무대위에 참여를 하는 몇몇 학생을 제외하고는 다들 앉아서 구경하는 게 주된 활동인데 분위기가 상당히 재미있게 돌아가고 사회자도 진행을 잘해서인지 다들 재미있게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액티비티가 좀 일찍 끝난 관계로 아이들은 햇반을 돌려 먹었습니다. 반찬이라고는 고추장에 김자반 정도밖에 없는데도 모두들 모여 맛있게 야식을 즐겼답니다~

내일은 수요일로 반일 여행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역시 15~30분 정도씩 일정이 앞당겨지며, 내일의 목적지는 Rye 라는 영국의 오래된 도시이고 Rye Castle Museum 을 관람하기로 되어 있습니다. 걸리는 시간은 편도로 50분 정도 예상하고 있어서 그리 힘든 여정은 아닐 듯 합니다만, 내일을 위해 이만 인사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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