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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자리포트
제목
[영국캠프]08.10(월) 16일차
날짜
2015-08-11
조회
612
내용

안녕하세요, 영국캠프 인솔자 조강호입니다.
영국에서 3번째 맞이하는 월요일이자 16일째 소식입니다.

주말 이틀 간의 종일여행을 마치고 맞이한 평일 아침이었습니다. 다들 피곤한데도 불구하고 아침식사경에는 대부분 일어났습니다. ^^
평소와 같은 아침 식사를 한 후 우리 학생들은 아침 집중수업을 받았습니다. 오늘 타이완 학생들이 가고 새로운 학생들이 일부 와서 반 배정에 약간의 변동이 생겼네요. 다른 학생들은 변동이 없고 병현이와 서연이만 유현이와 연우반으로 옮겨갔습니다.(담임 Heidi 여자선생님)
이제 3주차라 그런지 다들 처음에 비해 실력들이 많이나아진 모양입니다. 어느 정도 선생님 하시는 말씀도 많이 알아 듣고 친구들과 대화도 많이 하네요.

점심 식사로는 크림 파스타와 소고기 커리 중 택일이었습니다. 다들 생활에는 익숙해 지는데 아직 음식에는 익숙해지지가 않는 듯 합니다. 아직까지도 음식 투정을 가끔씩 하네요…

이후 오후 액티비티로는 축구, 농구, 테니스, 카드게임 등이 있었는데, 여자 아이들이 즐겨하는 테니스가 첫번째 시간에는 없었습니다. 그래서 병현이와 연우는 축구를 하고, 나머지 6명은 간식거리만 잠깐 구입하러 시내에 다녀왔습니다. 오후 액티비티에 할 게 없다보니 몇몇 여학생이 한국 돌아갈 짐을 싸더라구요. 지금 짐을 싸봐야 중간에 다시 풀 수 밖에 없다고 했는데도 신나게 가방을 싸길래 뭐라도 하는게 좋겠다 싶어 시내로 나갔습니다. 또한 지난 주말 동안에는 다들 옷하고 선물 같은 것만 구매하여 모두들 간식이 떨어진 상태였네요. 간식거리만 구입 후 복귀하여서는 테니스 등의 활동을 하였습니다.

저녁 식사로는 닭을 콩과 볶은 음식과 치즈 크림 파스타 중 택일이었습니다. 오늘은 점심 저녁 둘다 아이들 입맛에 맞는 음식이 나오질 않았습니다. 간식이라도 사온 게 정말 다행인듯 싶었습니다.

8시부터는 저녁 액티비티를 하였는데, 2주 전 처음 왔을때 하였던 Man Hunt(직원들이 교내에 숨어 있는 걸 학생들이 찾는 놀이)를 하였습니다. 아무래도 2주 전에 했을 때 보다는 다들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습니다. 그 때는 날씨도 안 좋고 다들 컨디션도 안 좋고 해서 그냥 한 바퀴 돌고나서 바로 잠자리에 들었었는데 오늘은 다른 학생들과 어울려서 적극적으로 숨어 있는 직원들을 찾아나섰습니다. 아쉽게도 저희 학생들이 속한 클래스는 숨어 있는 직원을 발견하진 못했네요.ㅠ

마지막 주가 되니 아이들도 슬슬 짐을 싸는 등 준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집에 가는 것보다 신나는 일은 없겠죠. 이번 주 잘 마무리하고 갈 수 있도록 준비 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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