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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솔자리포트
제목
[얼바인] 20일차
날짜
2013-08-10
조회
2443
내용

안녕하세요. YBM얼바인 캠프 인솔자 김우진입니다.
오늘로서 아이들은 모든일정을 마치고 내일 한국으로 돌아갑니다. 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게 훌쩍 가버렸네요. 3주동안 아이들이 어떻게 변해있을지 매우 궁금해 하실거 같습니다.
이제 곧 한국으로 돌아가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오전에 다시만난 아이들은 오늘 영화관람과 쇼핑몰 일정에 기대하고 있습니다. 학교에서 마지막이라는 것을 잊은듯 합니다. 매니저선생님께 부탁하여 단체사진을 찍고 그동안 친해진 외국인친구들과도 작별인사를 합니다. 민호와 성진이는 한국에서 가져온 선물을 친구들에게 나누어줍니다. 현지 친구들도 아쉬운듯 서로 한마디씩하며 작별인사를 합니다.
언제 다시 만날수 있을지 모르지만 메일을 주고 받으며 서로 안부인사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매니저 선생님과 현지 재스민선생님, 매튜실장님과도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준이는 만감이 교차한듯 눈물을 보이고 말았습니다. 재스민선생님도 그모습을 보고 눈시울이 붉어지신채 아이들을 위로 하였습니다. 좋은 인연만들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렇게 학교를 뒤로하고 마지막 일정을 위해 아이들은 차량을타고 스펙트럼몰로 이동합니다.
학교에서 15분정도 거리에 위치해있는 쇼핑몰은 얼바인에서 가장큰 쇼핑몰입니다.
안에는 영화관과 백화점이 3개 위치해있고 중간에 음식점과 상점들이 빼곡히 들어차 있습니다. 아울렛과 비슷한 모습이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오늘 아이들이 보게될 영화는 퍼시젝슨과 괴물의바다 입니다. 전세계 최초로 개봉하는 영화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기대에찬 모습으로 영화관에 입장합니다.
좌석은 정해져있지 않고 들어가서 마음에드는 좌석으로 앉으면 됩니다. 오전이고 일찍도착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습니다. 자리를 정하고 팝콘을 사러 스넥코너로 이동합니다.
아이들은 저마다 팝콘, 핫도그, 젤리와 음료를 구입했습니다. 한국에서와 다른점이 있다면 음료는 자판기에서 무제한 리필이 가능합니다.
영화의 줄거리는 반신반인인 퍼시젝슨이 크로노스를 부활시키려는 악당과 싸우는 내용입니다. 판타지적인 요소가 가미되어있어 아이들은 영화가 끝나고 나오면서 다들 너무 재미있었다고 이야기합니다. 한국에는 아직 개봉을 하지않았기 때문에 돌아가서 친구들에게 이야기해줄수도 있겠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1시부터는 점심식사 및 쇼핑을 했습니다. 저마다 좋아하는 메뉴를 먹고 넓은 쇼핑몰 이곳저곳을 구경합니다. 쇼핑하는 재미에 시간가는줄도 모르네요.
쇼핑을 마치고 4:30분에 영화관앞 분수대로 모였습니다. 구입품목은 저마다 좋아하는 장난감이나, 모자, 레고등등 입니다. 윤하는 이미 아이언맨 마스크를 쓰고 있네요.
저마다 쇼핑한 물건을 자랑하며 즐거운 모습입니다. 아이들이 더워하는거 같아서 시원한 음료를 사주고 5시에 쇼핑몰을 출발해서 캠프에서 마지막일정을 마쳤습니다.


짧지않은 3주동안 먼 타지에서 무리없이 잘지내준 아이들에게 감사하며, 많이 배우고 느낀 캠프가 되었을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이제 몇시간 후면 한국으로 돌아가 각자 위치에서 생활하겠지만 이곳에서의 추억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몇몇 아이들은 여기서 살고 싶다고 해서 부모님들을 서운하게도 했지만..ㅎㅎ
저 또한 아이들을 돌보며 많이 배우고 느낀 하루하루 였습니다. 내일 비행기에서도 마지막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아이들 잘 보살피겠습니다.
현지에서 고생하신 대표님과 지사분들 및 유학센터 직원분들 그리고 믿고 맡겨주신 부모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조만간 까맣게탄 건강한 모습으로 아이들과 웃으며 얼굴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내일 11시30분에 미국을 출발해서 한국시간 오후8시 50분에 인천공항 도착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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